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816.7-66=2 | AM0000168801 | 2 | 보존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생계형 자영업자 두 남녀가 찾은 핀란드의 아지트! 프리랜서 디자인 그룹으로 활동 중인 조성형과 윤나리, 두 남녀의 핀란드 자전거 방황을 담은 에세이『우리 딱 한 달 동안만』. 이 책은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핀란드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두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북유럽 4개국 관광청에 편지를 쓴 두 저자는 그 가운데 다소 비관적이지만 친절한 답장을 보내 준 핀란드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여행경비에 맞춰 딱 한 달 동안만 자전거로 핀란드를 일주하며 핀란드를 몸으로 느껴보기로 한 두 저자가 생각했던 고민과 여행, 그리고 핀란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핀란드 여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걸으며 천천히 담아낸 젊은이들의 짧은 방황의 기록과 함께 다양한 사진과 드로잉을 수록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