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통합검색 상세검색 다국어 입력기

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기관 : 울주도서관 ]

그래봐야 인생, 그래도 인생  : 조광희 산문집
BOOK 그래봐야 인생, 그래도 인생 : 조광희 산문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814.7-718 AM0000250122 문학자료실 인쇄자료(책자형) 대출가능
(비치)
-

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조광희 변호사의 첫 산문집. 법조계뿐 아니라 영화계와 문학판에서도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는 저자가 여러 지면에 발표한 글들을 묶었다. 60편가량 되는 산문은 대체로 이명박 정부에서 민주주의가 본격적으로 퇴행하기 시작한 2008년 여름부터 지난해 장미대선 직전까지 기고한 글들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산문집은 작가가 살아가며 마음을 깊게 쏟았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뚜렷이 보여준다. 1부는 살아간다는 것에 관한 글을 모았다. 2부는 법조인으로서 생각한 법에 대한 이야기로, 3부는 민주주의와 정치에 관한 글들을 묶었다. 영화사 대표로 일하기도 했던 저자가 사랑한 영화에 관한 글들은 마지막 4부로 삼았다. 이 책의 제목인 “그래봐야 인생, 그래도 인생”은 오에 겐자부로의 표현을 변주해서 제목으로 삼았다.

도서정보 상세보기

울주통합도서관

울주선바위도서관 : (44924)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점촌3길 40     대표전화 : 052-211-5773     팩스 : 052-204-1219
울주옹기종기도서관 : (44973)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온양로 38-1     대표전화 : 052-239-7413     팩스 : 052-204-1239
울주천상도서관 : (44930)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길60     대표전화 : 052-243-9096     팩스 : 052-243-9097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