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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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53-450=2 | AM0000149101 | 2 | 보존실(어린이)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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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53-450 | AM0000149100 | 보존실(어린이)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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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나는 착한 일만 할 거야! 프랑스 태생의 이자벨 핀의 『나는 노벨상을 받을 거야』. 나는 크면 내 이웃을 사랑할 거야.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고 사람들을 사이좋게 지내도록 할 거야. 사람들이 동물들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할 거야. 내가 가진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거야. 내가 사는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보호해 줄 거야. 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 그림책은 어느 소년을 통해 말썽만 부리고 장난만 치는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모순적인 심리를 단순하면서도 산뜻하게 포착해내고 있습니다. 소년이 직접 말하는 듯한 발랄한 이야기와 위트 있는 그림을 통해 마음 먹은 일과 반대 되는 일만 저지르는 아이들 특유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지은이는 이야기 끝부분에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옳고 그름을 깨우치치면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줍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천진난만함을 자신의 생각에 맞게 바로잡기보다는 그대로 이해해줄 것을 바라는 당부를 보냅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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