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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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8-92 | AM0000242046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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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는 압박, ‘함께’라는 강요에 지쳐버린 당신을 위한 친절한 사회학자의 관계 수업 사회학자인 저자가 관계 문제로 고민하는 딸을 위해 쓴 이 책은 출간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전보다 더 복잡해진 사회, 더 복잡해진 관계로 세대를 넘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좋게’라는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며, 사람은 아무리 친해져도 결국 타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쾌적한 관계 맺기가 가능하다고 전하는 이 책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를 압박하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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