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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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43-1927-6 | AM0000229541 | 6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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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알리와 마법 학교에서 쫓겨난 엉터리 요정 지니의 소원을 말해봐! 램프의 요정 『리틀지니』 제6권 《카우걸의 모험》.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긴 세월 갇혀 있던 지니는 램프에서 꺼내 준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마법을 부리지만 서툰 마법 솜씨에 걷잡을 수 없이 큰 소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어느 날 알리는 리틀 지니만큼 작아지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었어요. 그런데 그때 소원을 이루어 주는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가 부서지고 말았어요! 지니 월드에 있는 마법 학교에 가서 모래시계를 고치지 못하면 리틀 지니는 자격을 박탈당하고 말 거예요. 하지만 말썽을 부려 쫓겨난 리틀 지니와 인간인 알리가 지니 월드에 갔다가 들킨다면? 둘은 시계를 고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알리는 영원히 연필만 한 크기로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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