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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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33.8-649 | AM0000222560 | 보존실(어린이)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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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미야니시 다쓰야만의 익살로 보여주는 감동 그림책 『저승사자와 고 녀석들』. 배고픈 늑대는 숲에서 발견한 병든 맛나게 생긴 꼬마 돼지를 발견한다. 그런데 하필 병이 들어 시들시들 죽어가는 꼬마 돼지라, 건강해지면 잡아먹을 생각에 정성껏 간호하며 돌봐준다. 아무리 그래봐야 둘 다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저승사자는 독자에게 몇 번이고 일깨워준다. 늑대는 꼬마 돼지를 돌봐주는 동안 그만 정이 들어 버린다. 잡아먹으려는 생각은커녕 꼬마 돼지 병을 낫게 하려고 낭떠러지에 있는 빨간 꽃을 따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빨간 꽃을 따려고 한다. 결국 늑대는 그 꽃을 따려고 손을 뻗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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