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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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13.8-6279-4 | AM0000306611 | 4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관외 대출중 | 2024-10-06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 신속, 정확, 완벽한 서비스로 사건을 해결해 온 캣스코 요원들의 마지막 사건 - 가여운 새끼 메추라기들을 버리고 간 범인을 찾아라! -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소중한 관계에 관한 이야기 다가치 아파트 3동 앞 화단, 오늘도 고양이 요원들은 캣스코 본부에서 신나게 아침을 먹고 있다. 새벽에 어딘선가 들려오던 뺙뺙, 짹짹 소리 때문에 한숨도 못 잤다고 잡아가 투덜대는 사이, 누군가 캣스코를 불렀다. 누런색 종이 상자를 든 아주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아이였다. 종이 상자 안에는 메추라기 새끼 네 마리가 뺙뺙 짹짹거리고 있다. 잡아의 신경을 날카롭게 만든 주인공들이었다. 아주머니는 누군가 자기 집 앞에 이 상자를 두고 갔다며 범인을 잡아 달라는 의뢰를 한다. 의뢰인 아주머니와 아들 하영이는 캣스코가 범인을 잡을 동안 가여운 메추라기를 돌보기로 한다. 자, 이제 캣스코가 나설 차례다. 요원들은 각자 하나씩 출동 준비물을 챙기고 사건을 해결하러 나선다. 상자가 놓여 있던 아파트 복도부터, 슈퍼마켓, 쇼핑 센터까지 메추라기의 행적을 쫓았지만 단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아파트에서 분리수거가 한창인 어느 날, 이든이는 분리수거장에서 수상한 아이스박스를 발견한다. 그 안에는 손난로와 스테인리스 그릇, 솜뭉치 같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물건이 널브러져 있는데……. 과연 정체 모를 이 물건은 사건의 실마리가 될까? 그런데 이든이는 왜 분리수거장에 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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