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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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AM0000195673 | 보존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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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법화경과 신약성서》는 1986년 유네스코(UNESCO)의 지원을 받아 초판을 출간한 책이다. 《법화경과 신약성서》에서 불문학자이자 비교종교학자인 민희식 박사는 《법화경》을 역해(譯解)하여 신약성서의 뿌리가 된 부분들을 찾아내 제시하고 있다. 또 신약성서는 왜 많은 부분에 있어서 법화경과 흡사한가, 유럽의 성서학자들을 놀라게 한 붓다와 예수의 닮은 점은 무엇인가 등을 살피고 있다. 이 책은 출간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도 유럽의 성서학자는 물론 국내학계와 종교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왔다. 여러분의 신부님과 개신교 목사님들이 추천하고 있다. 석가모니와 예수는 사실상 한 뿌리의 두 꽃봉오리이다. 이 사실을 입증한 것이 바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 비교종교학자 민희식 교수의 명저 《법화경과 신약성서》이다. -고려대 명예교수 한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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