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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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39 | AM0000195925 | 보존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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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의 저자인 브루스 립튼 박사의 최신작. 믿음과 의식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지를 세포생물학, 양자물리학, 생화학 등 관점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허니문 이펙트’의 의미는 무한한 사랑에너지를 근원으로 심리적으로는 행복감과 열정을 느끼며, 육체적으로는 활기차고 건강한, 모든 것이 조화로운 상태를 말한다. 불타는 로맨스에 빠져 결혼하고 막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를 생각해보면 된다. 즉 허니문 이펙트는 행복한 커플이 신혼여행지에서 누리는 바로 그 지상낙원의 상태를 뜻한다. 보통 우리는 타고나서, 체질 때문에 라는 구태의연한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 몸에 대한 창조권을 잊어버리고 산다. 사랑과 연애에 관해서도 그 비슷한 오해가 가득하다. 연애는 전적으로 어떤 상대방을 만나느냐에 달린 것, 인간은 동물과 같아서 본능을 추구한다는 생각, 두근거리는 감정은 호르몬 탓이라서 곧 시들해지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 등이다. 브루스 립튼 박사는 과학적인 고찰을 통해 이 모든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다. 누구나 허니문 이펙트를 창조할 수 있으며, 평생 유지할 수도 있다. “그 후로도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는 동화 속 해피엔딩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가능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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