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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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4235 | AM0000297058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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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 대상 수상작” 광화문에 외계인이 불시착했다. 그들에 대해 아는 것은 자몽을 닮았다는 것뿐. 아이돌 출신 자몽 연구가 나영의 우주 평화 수호기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어느 날 광화문 광장에 외계인을 태운 우주선이 불시착했다. 외계인을 연구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하지만 외계인은 침묵할 뿐이고 그들에 대해 아는 것은 자몽을 닮았다는 것뿐이다. 전직 아이돌 출신이자 자몽 연구가인 나영이 광화문 광장으로 소환되지만, 막상 외계인 연구를 지휘하는 건 과학자도 정치인도 아니라 권위와 폭력을 앞세운 군인들이고, 이에 나영은 친구들과 힘을 합쳐 군인들과 맞서는데…. 인류를 되돌아보게 하는 냉소적이지만 온기를 잃지 않는 시선 _김초엽, 소설가 SF 독자로서는 그야말로 팝콘을 튀겨 옆에 두고 읽어야 할 듯한 소설 _이다혜, 〈씨네21〉 기자 시종 흥미롭고 유쾌하다. _민규동,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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