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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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1942 | AM0000228853 | 보존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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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교실에서 만들어간 따뜻한 기억들! 작고 작은 것들을 찾아가는 탁동철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하느님의 입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교사 탁동철이 아이들과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설레는 날들을 보내며 써내려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을 처음 만난 날, 저자는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묻는다. 하고 싶은 게 없고 선생한테 바라는 게 없다던 아이들은 어느 순간 닭장을 짓자고, 연못을 만들자고, 텃밭을 만들자고 보채기 시작했다. 아이들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자기 길을 찾을 수 있게 아이들의 마음을 건드려주고 한 발 물러나서 지켜본 저자가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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