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서재에는 늘 이 책이 있었다!” 밥 프록터, 토니 로빈슨, 조셉 머피를 만든 스승 ‘나폴레온 힐’ 지금까지의 성공 철학은 모두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억 단위로 팔려나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나폴레온 힐이 집필한 최초의 책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The Law of Success)』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그의 대표작은 1억 2000만 부가 판매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Think and Grow Rich)』로, 성공철학의 거장 밥 프록터가 ‘찢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읽었다는 일화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가 성공 연구에 몰두해 있었던 당시의 번쩍이는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를 맛보고 싶다면, 그의 첫 번째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 나폴레온 힐은 100년 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원칙들을 세상에 알린 최초의 인물이다. 그가 정립한 ‘성공의 법칙’ 15가지는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변하지 않는 절대법칙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의 막강한 영향력은 몇몇 후계자들을 통해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조셉 머피, 토니 로빈스, 지그 지글라, 밥 프록터 등 ‘성공’과 ‘자기계발’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생각해 보자. 이들의 책을 읽다 보면 왠지 모르게 ‘어딘가에서 들어 봤다’는 느낌이 들면서 기시감이 돌곤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들 철학을 정립해준 스승이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밥 프록터는 “모든 일의 핵심을 꿰뚫는 경이로운 깨달음이 찾아왔다”며 나폴레온 힐을 인생의 멘토로 삼았고, 토리 로빈슨은 그의 책이 “내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의 고전 도서”라며 이로 인해 삶이 뒤바뀌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