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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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7-180=2 | AM0000179752 | 2 | 보존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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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7-180 | AM0000179751 | 보존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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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 책은 책은 현재 독일에서 살고 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리 신문"천복자 기자가 것이다.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첫 번째 Part 1에는 유학생이었던 천기자의 눈에 비친 독일 모습이다. 독일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독일인들의 생활습관이나 그들이 하는 고민 등, 삶의 모습이 재미있다. Part 2에서는 독일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또 독일의 교육에 대해서 읽을 수 있다. part 3에서는 독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와 수도원 등 독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이 책속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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