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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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7-8 | AM0000137056 | 보존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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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한창훈의 향연 - 한창훈 지음
<홍합>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한창훈의 첫 산문집. 바다와 섬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내 보이며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한창훈의 내면 풍경들이 담겨 있다. 그가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뜨거운 우정, 소설의 모태가 된 기막힌 삶의 체험들, 바람 같은 작가의 내면과 세상살이가 펼쳐진다.
1부 닻 놓았던 자리
내가 꼼짝없이 술 마시게 된 이유
가을 운동회가 있던 풍경
이름과 관련된 짧은 이야기
열여섯의 섬
변방의 말과 노래
닻 놓았던 자리
여수항
행방을 알 수 없는 한 사람에 대하여
연등천의 여인들
동행의 이유
이사
겨울바다
2부 애염명왕의 초대장
지평선을 향하여 걷는 사람아
오래 전 겨울 풍경
여승
그대가 있기에 봄도 있고
터진 언 살이 아물기까지
시인의 죽음
깊고 푸른 바다를 보았지
박남준 시인 말입니까
편지
여행
식귀(食鬼)가 온다
해마다 오월은 돌아와
구멍에 대하여
3부 돌아보지 마라, 앞에 있다
그리움이란 계절을 기다리는 철새의 침묵과도 같은 것
부산에서
연탄불이 있던 풍경
방이 이모
방이 이모부
방헌 외숙
외할머니
글쎄 귀신은 있을까, 없을까
내 이모가 보면 안 되는 페이지
깊고 푸른 강
웃음에 대하여
남도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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