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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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13.8-5954 | AM0000279090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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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실감하기 어려운 환경 문제를 판타지가 가미된 동화로 풀어내, 자연스럽게 플라스틱과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맛있는 요구르트를 먹는 빨대가, 즐겁게 노는 데 쓰는 장난감들이 지구 환경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물건을 왜 아껴 써야 하는지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플라스틱이 지구의 환경을, 특히 바다의 환경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그래서 결국은 인간들도 얼마나 힘들어지는지를 바다 생물 별주부와 은이가 함께하는 바닷속 여행을 통해 알려 준다. 주인공 은이는 바닷가에서 모래 놀이를 하다가 마시던 플라스틱 주스 병을 바다에 버린다. 그러자 바다에서 별주부가 나타나 바닷속으로 구경을 가자고 권하고 바닷속에 들어가 보니 많은 생물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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