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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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63-696 | AM0000278300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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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 할머니의 뜨개질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미래 계획하기, 사물의 가치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 다채롭지만 따뜻한 색감에 부드러운 터치를 더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그림책 - 《안녕, 나의 장갑나무》 《꼬마 난민, 아자다》에 이은 자끄 골드스타인의 국내 세 번째 책 [줄거리] 마들렌의 할머니는 늘 뜨개질을 했다. 할머니 집에서는 늘 뜨개질바늘이 툭탁 부딪히는 소리와 시곗바늘이 똑딱 움직이는 소리가 어우러져 들렸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목도리나 양말, 모자, 스웨터 등을 떠 온 할머니는 어렸을 적에 시작한 뜨개질 이야기를 마들렌에게 해 준다. 그리고 할머니가 가장 처음 뜨개질한 목도리를 마들렌에게 선물한다. 마들렌은 너무 기뻐하며 할머니 냄새가 배어있는 목도리를 하고 집을 나선다. 하지만 집 문고리에 목도리의 실 한 올이 걸려 있다는 것을 모른 채 학교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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