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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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13.8-5541 | AM0000271397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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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새를 통해 인간의 삶을 반추하게 하는 이야기 “새들은 날개를 수선하기 위해 어디로 갈까?” 작가는 새들에게도 그들의 날개를 수선하는 곳이 있다고 믿으면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곳은 새들의 세탁소. 그곳에서는 오랜 날개 짓으로 늘어난 새들의 날개 단을 줄이기도 하고, 다친 곳을 줄이기도 한다. 이 동화는 새들의 낡거나 다친 곳을 고친다는 내용이지만, 하나 더 들어가 보면 결국의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새들의 삶을 통해 인생을 드러낸다. 따라서 이 작품은 어린이들의 언어 수준으로 쓰이기는 했으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심하는 어른들이 읽으면 더욱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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