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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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13.8-5146 | AM0000262769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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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구의 중학생이 창작한 단편 영어동화 『신비의 물약』이 단행본으로 나왔다. 꿈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여중생의 영어동화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창작한 영어에 한글 번역이 있어 좀 더 특별하다. 박나영의 ‘호기심 많은 개미의 여행’은 단순한 동화 같지만 개미의 여행을 통해 학생들의 ‘왕따’ 이야기를 개미의 눈을 통해 표현했다. 박민주의 ‘신기한 나무’는 인간의 본성인 소유욕에서 대해서 이야기했다. 말만 하면 음식을 주는 나무에 대한 욕심으로 나무를 베어와 마당에 심었더니 더 이상 음식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친구와 사이좋게 나눠 먹었으면 평생 원하는 음식을 먹었을 수 있었을 텐데 한순간의 욕심과 판단으로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후회한다고 그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마지막 조수빈의 ‘신비의 물약을 찾아서’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동화이다. “이 물약은 2인 분입니다. 두 사람이 반씩 나눠 마시면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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