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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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5535-19 | AM0000216558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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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누구나 쉽게 집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어요! 매일 조금씩 가장 신선한 채소를 먹는 방법은 바로 먹기 직전에 수확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집 앞마당이나 집 근처의 땅을 갈아서 직접 채소 씨앗을 뿌리고, 키우고, 수확해서 먹거리로 이용했지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주거 형태가 바뀌면서 직접 재배할 공간이 없거나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여 햇빛이 없는 공간에서도 인공광을 이용하여 재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면 부엌에서, 베란다에서 직접 채소를 키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접 집에서 씨앗을 뿌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경험해 보세요. 페트병만 있으면 화분도 금방 만들 수 있어요. 직접 뿌린 씨앗이 흙 속에서 씨앗 껍질을 물고 작은 싹을 내밀며 떡잎을 펼치는 모습을 볼 때의 신기하고 뿌듯한 경험은 채소를 직접 키우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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