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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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83-137 | AM0000260161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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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탈리아 소설가 미셸 로시의 울림 있는 글과 타투 아티스트 라비고타의 섬세한 그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책. 안나의 꿈은 오직 하나, 친구 ‘모비 딕’과 함께 바다를 보러 가는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바다는 안나가 갈 만한 곳이 아니고, 별 볼 일 없다고만 말한다.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100층짜리 건물 안에 머무르지만, 안나는 늘 바다를 그리며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와 하나가 되어 헤엄치고만 싶다. 어느 날, 창밖에서 무언가가 안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안나는 용감하게 창밖으로 손을 뻗는다. 바다를 꿈꾸는 소녀 안나를 찾아온 존재는 무엇일까? 과연 안나에게 꿈을 이루는 날이 다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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