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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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13.8-3943 | AM0000260125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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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작은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를 본 적이 있나요? 호랑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곳일까요? 시베리아 호랑이 금강이와 금송이는 2011년에 한국으로 오게 되었어요. 작은 동물원 우리에서 살게 된 두 호랑이는 새끼 미호를 낳았어요. 창살 밖으로 낯선 사람들을 구경하고, 넓은 초원을 꿈꾸던 금강이와 금송이 그리고 미호. 하지만 금송이와 미호는 결국 수목원이 지어지기 전에 죽고 말았고, 금강이도 2년 뒤 수목원으로 옮겨졌지만 9일 만에 금송이와 미호의 곁으로 갔습니다. 백두산 호랑이의 국내 번식을 위해 우리에게 왔던 호랑이, 칼바람이 불어도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당당하게 걷는 용맹하고 날쌔고 커다란 호랑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줄거리]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본 적이 있나요? 호랑이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호랑이가 살고 싶어 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호랑이의 눈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호랑이의 이야기가 들릴지도 몰라요. 2011년 10월, 한국에 찾아왔던 시베리아 호랑이(백두산 호랑이) 금강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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