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만 읽으면 한글 자음 14개가 저절로 외워지는 신기한 동화 재미있는 반복을 통해 한글을 깨친다! 은 아이의 즐거운 한글 공부를 돕는 한글 학습 동화입니다. 숲속 친구들에게 일어난 흥미진진한 사건과 해결을 다룬 이야기로, 반복해서 읽다 보면 한글 자음 14개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과 언어 발달 능력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했으며 실제로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예비 아빠 아마도, 엄마 서로가 우리 아이가 볼 최고의 책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첫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한글을 지루한 반복을 통해 억지로 배우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고품질의 그림, 학습을 위한 여러 구성 장치와 세부 활동을 통해 최대한 자연스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고안했습니다. “ㄱ부터 ㅎ까지 눈으로 보고 모양을 익히며 기역, 니은, 디귿, 리을… 한글 자음을 소리 내어 반복해서 읽어요. 그림 속 글자 친구들과 놀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한글 자음의 이름과 모양을 알게 됩니다. 또한, ㄱㄴㄷ 숲속 친구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도움 이야기는 아이를 지혜롭고 따스한 감정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할 거예요.”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그림과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한글을 재미있게 깨치고, 책 읽는 즐거움까지 누리는 흥미로운 경험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