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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무섭지만 이로운 거미 : 거미 이야기
소장정보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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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495.2-54 | AM0000259838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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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용안내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 무섭지만 이로운 거미 민규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시골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러 갔어요. 할머니는 민규 가족을 반갑게 맞이 하였고 아빠는 뒷산에 곤충을 보러 가자며 민규와 함께 뒷산을 올랐어요. 민규는 산을 오르다 거미줄에 걸린 곤충을 발견하고 나쁜 거미라고 화를 냈어요. 아빠는 거미는 무섭게 생겼지만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동물이라고 했어요. 아빠는 거미의 종류, 생김새, 특징 등을 살펴보며 거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 반딧불이와 떠나는 여행 한솔이는 엄마와 평상에 누워 하늘을 보다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보고 신기해 했어요. 반딧불이는 한별이한테 다가와 같이 여행을 떠났어요. 반딧불이와 함께 하며 반딧불이의 습성, 사는 곳, 성장 과정을 배우며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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