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J813.8-4897 | AM0000256590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사람도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교육이 필요해요!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어느덧 천만 명을 넘어섰다. 5명 중 1명은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살면서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외로움을 달래 주기도 하고, 위로를 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불쾌감이나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된 만큼 이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떻게 하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고민해야만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복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인간과 동물의 공존 및 올바른 관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은 쌍둥이 얼이가 장난을 치다 개에게 물릴 뻔한 사건을 소재로 반려견의 특성과 반려견을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반려동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는 데 앞장설 수 있을 것이다.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