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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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53-597=2 | AM0000265175 | 2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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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53-597 | AM0000254731 | 보존실(어린이)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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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오래전 바닷속으로 사라진 보물을 찾기 위해 두 생쥐가 대서양 깊이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나다!!! 독깨비 59권인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은 인류에게 엄청난 도움을 준,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을 찾아나선 두 생쥐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아주 오래전 옛날, 덜컹거리는 비행기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한 생쥐가 있었다. 그리고 지구 생명체 중 제일 먼저 달에 발을 디딘 생쥐도 있었다. 이번에는 두 생쥐가 바닷속으로 사라진 보물을 찾기 위해 대서양 깊은 곳으로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난다. 충격적인 데뷔작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와 후속작인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토르벤 쿨만은 생쥐의 세 번째 모험 이야기로, 이번에는 하늘이 아닌 바닷속으로 모험을 떠난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수준 높은 그림으로 출간 즉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옛날 옛날에, 덜컹거리는 비행기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한 생쥐가 있었다. 그리고 지구 생명체 중 제일 먼저 달에 발을 디딘 생쥐도 있었다. 이번에는 두 생쥐가 바닷속으로 사라진 보물을 찾기 위해 대서양 깊은 곳으로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난다. 두 생쥐는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을 찾았을까? 인류에게 엄청난 도움을 준 그 보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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