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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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6-1045=2 | AM0000194856 | 2 | 보존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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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6-1045 | AM0000194855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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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비극적인 생애를 보낸 화가들을 사랑한 한 사람의 죽음! 후카미 레이치로의 장편소설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예술과 추리를 융합한 예술 탐정 미스터리로 저주받은 화가들의 작품과 불가사의한 밀실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제1, 2차 세계대전 시기에 파리를 중심으로 꽃피운 국제적 미술의 일파인 ‘에콜 드 파리’의 컬렉션으로 유명한 아카츠키 화랑을 배경으로 밀실 상태인 자신의 서재에서 숨진 채 발견된 화랑 주인 아카츠키 히로유키의 죽음의 진실은 무엇인지 밝혀간다. 커다란 군용 단검이 칼자루만 보일 만큼 가슴 깊숙이 박힌 채 자택에서 발견된 아카츠키 화랑을 운영하던 아카츠키 히로유키. 밀실 상태의 공간에서 숨을 거둔 그가 살아생전 쓴 《저주받은 예술가들》이 사건의 진상과 트릭을 밝혀낼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밀실을 구성하는 놀라운 동기, 관계자의 의표를 찌르는 흉기, 범인의 숨겨진 광기까지 모두 담긴 미술 서적을 통해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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