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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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207 | AM0000283600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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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싶다면 뇌를 믿지 마라! 인지신경과학자이자 행동경제학자인 글렙 치퍼스키는, 책 《무엇이 관계를 조종하는가》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그는 인간관계에서 수없이 저지르는 잘못된 결정의 원인은 두뇌의 작동방식에 있으며, 본능과 직감을 따르는 것이 모든 불화의 씨앗이라고 말한다. ‘첫눈에 반해서’ 결혼한 사람들의 40%가 3년 안에 이혼하는 이유도, ‘사람이 좋아 보여서’ 동업한 사람들의 90%가 갈라서는 이유도 모두 본능과 직감을 따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것을 잠깐 멈춰서 숙고하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또, 타인과의 관계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무지와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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