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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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843-58 | AM0000151355 | 장애인실 | 점자자료 | 대출불가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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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1994년, 칼데콧 영예상 수상작! 『친구는 좋아』는 길에서 마주친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칼데콧 상 수상작가인 크리스 라쉬카는 우정의 본질을 단 30여개의 단어만으로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목탄으로 스케치한 후 수채물감으로 채색한 힘찬 그림 또한 두 아이의 감정과 행동, 대화의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두 아이가 만났습니다. 피부색도, 머리 모양도, 옷 입는 스타일도, 성격도 무척 다릅니다. 한 아이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수줍어하는 아이에게 먼저 말을 겁니다. 수줍은 아이는 건성으로 대답하지만 쾌활한 아이는 '잘 지내니?'라며 다시 묻지요. 두 아이의 대화는 이내 진지해지고, 결국 친구가 됩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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