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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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1830 | AM0000221112 | 보존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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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섬 - 박미경 지음
사진위주 갤러리 류가헌 관장 박미경 산문집. 지리적으로 멀어서 개발되고 훼손되지 않았고, 외롭고 적은 사람들이 오래 살아서 인정이 남아 있고 흐르는 곳 열아홉 곳 섬, 그리고 그곳 사람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귀 기울여, 조용히 담았다.
문갑도
‘문갑 아가씨’와 김 할아버지의 사랑 이야기_ 김현기, 김춘순 씨 부부
연도
사람과 사람 사이, ‘사잇길’ 따라 달리다_ 집배원 강중환 씨
백야도
‘흰 이끼 섬’의 마지막 사공_ 도선주 임흥운 할아버지
모도
‘띠섬’의 유일한 점방, 그곳의 ‘슈퍼 할매’_ ‘모두수퍼’ 장홍자 할머니
효자도
효자도, 그 섬에는 효자가 자란다_ 섬의 유일한 어린이, 신정원
남해도
유년의 기억 속에 등대를 세우고_ 미조초등학교 아이들
웅도
먼 세상을 떠돌다 돌아온 섬 토박이_ 김용호 할아버지
형도
그래도, 삶의 종결 문구는 ‘감탄사’다_최고령 섬주민, 나난화 할머니
청산도
돌고 또 돌면, 길은 언제고 이어진다_ 택시기사 정만진 씨
선재도
바다, 갯벌, 햇살 그리고 눈먼 아버지_ 실명한 어부 아버지 곁을 지키는 아들 김연용 씨
이작도
아직도 저 바다에 ‘일류선장’이 있다_ 대양호 선장 정규관 씨
풍도
아무것도 없거나 허다하게 많거나_ 이장 김계환 씨와 ’미스 고네 야외다방’
거문도
오래 등대에 선 사람, 등대를 닮다_ 등대원 한봉주 소장
호도
섬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8할이 학교_ 호도분교 아이들
만재도
만재도는 당신의 꿈속에 있을 뿐이라고 했다_ 섬의 마지막 잠녀들
볼음도
멀어서, 그리운 것들 오롯하여라_ 섬의 농군 전장록 씨
우도
기어이 그 바다를 살아 낸 ‘똥군해녀’_ 해녀 공명산 할머니
굴업도
일상의 힘으로 섬을 ‘지키다’_ ‘굴업도민박’ 서인수 최인숙 씨 부부
소무의도
‘시보다 더 시 같은 생애 지천이다’_ 김해자 시인과 ‘시 안 쓰는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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