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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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180 | AM0000229681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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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나는 정말 언제나 옳을까? 자존감이 떨어져 ‘아재’가 되어가는 건 아닐까? 아재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번뇌 탈피 교과서 자존감보다 욕망에 충실해지면 행동에 변화가 찾아온다. 그러면서 붙게 되는 새로운 호칭 ‘아재’. 아재들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 채 똑같이 행동하고 당신은 아재에게 고통 받으면서 푸념을 늘어놓는다. “아재들 정말 싫어”, “왜 저렇게 사는지 몰라” 그런데 아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당신의 자존감은 무사할까? 세상살이에서 쌓여만 가는 번뇌에게 벗어나지 못하면 어느 틈엔가 아재와 똑같이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공감능력이 떨어져 다른 사람과의 소통도 단절된다. 나의 마음은 왜 번뇌를 쌓기만 하는지 마음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번뇌를 내려놓아야 주위의 아재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무거운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정리하도록 돕는 스님의 조언을 통해 아재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되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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