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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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13.8-4775 | AM0000281968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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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숲에서 발견하는 자연의 섭리 『숲은 살아 있다』 *달걀버섯의 일생을 아름답고 애틋하게 그린 작품 *한 가족의 버섯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그림책 *신예 은미향 작가가 기획에서 출간까지 4년의 정성과 사랑을 쏟은 작품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작품 달걀버섯의 일생을 보는데 마음이 먹먹합니다. 달걀버섯이, 숲이, 온 지구가 사람을 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은미향 작가의 『숲은 살아 있다』가 전하는 숭고한 자연의 섭리 앞에서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_이루리 작가 달걀버섯의 일생을 그린 작품 제주도의 무더운 여름입니다. 시원한 숲속을 까마귀 한 마리가 날고 있습니다. 때마침 숲에서는 달걀버섯 홀씨들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달걀버섯 홀씨들은 태어나자마자 머나먼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신기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본 까마귀는 달걀버섯 홀씨들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까마귀는 달걀버섯 홀씨들과 울고 웃으며 달걀버섯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그림책 『숲은 살아 있다』는 달걀버섯의 일생을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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