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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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785 | AM0000294163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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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특별 한정판으로 만나는『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스 현대 문학의 아이콘 프랑수아즈 사강의 대표작 세 사람의 어긋난 시선 끝에 맺힌 사랑과 고독의 뒷모습 라신의 완벽성에 신예의 참신성을 지닌 작가. -《뉴요커》 프랑수아즈 사강은 나른하지만 세련된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욕망과 그 소멸을 그려 냄으로써 독자를 매혹하는 데 성공했다. -《워싱턴 포스트》 사강은 전후 자유정신의 구현자이다. 자신의 능력에 확신을, 독립성에 자부심을 품은 현대 여성으로서, 그녀는 프랑스 여성 작가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라 누벨 옵세바퇴르》 프랑스 현대 문학의 아이콘 프랑수아즈 사강의 대표작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특별 한정판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사강은 열아홉에 발표한『슬픔이여 안녕』, 대표작『브람스를 좋아하세요...』등 사랑을 앞에 둔 남녀 간의 미묘한 심리를 그려 낸 작품들로 프랑스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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