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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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13.8-7266-1 | AM0000307917 | 1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관외 대출중 | 2024-06-01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출동만 하면 사고 발생! 이런 소방관은 처음일걸? 사고뭉치에서 우리 동네 히어로가 된 오케이의 사랑스러운 변신 “오케이, 지금 출동합니다!”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도시 구름시. 그곳 소방서에는 소방관 오케이 한 명과 명예 소방새 루이 한 마리가 있어. 왜 도시에 소방관이 한 명이냐고? 구름시는 사건 사고 없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도시니까. 그런데 오케이가 소방관이 된 뒤로 구름시에 말썽이 끊이지 않아. 사람이나 동물을 구조하려다 오히려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들어 버리지. 그래서 구름시 시민들은 ‘오케이’ 때문에 도시가 ‘낫 오케이’라고 툴툴거려. 그날도 그랬어. 오케이가 고양이를 구하려다 온 동네에 정전을 일으키는 사고를 치고 처참한 몰골로 소방서에 돌아왔어. 그런데 엄마가 남긴 고장 난 고물 라디오에서 빛이 번쩍하더니 미래에 벌어질 뉴스 속보가 흘러나오는 거 아니겠어? 미래를 알려 주는 라디오라니! 구름시에서 벌어질 일을 오케이가 미리 알고 있으니 이제 무슨 사고든 다 막아 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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